운동장을 달리면 별루인데
이상하게 복도는 날리면
기분이 끝내준다.
우리근 가끔 뭔가 결과에
티가 나는(?) 일들을 즐기는지 모르겠다.
흐지부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은 역시 즐겁지 못하다.
운동장을 달리면 별루인데 이상하게 복도는 날리면 기분이 끝내준다. 우리근 가끔 뭔가 결과에 티가 나는(?) 일들을 즐기는지 모르겠다. 흐지부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은 역시 즐겁지 못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