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에 '오페라의 유령'을 봤던 기억이 있다.
역시 '팸텀'
브레드리틀은 살아 있는 전설이였다.
'지킬앤하이드'를 공짜로 본다니....
무조건 오케이지 ㅋㅋ
자막이 있긴했지만 좀 열악했다.
10분인가 자막 보다가 포기하고
불가능한 리스닝에 돌입했다 ㅋㅋ
초원이(?)가 불렀던 '지금 이 순간'
오리지널 브레드 리틀의 'This is the moment'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아주 오래 전에 '오페라의 유령'을 봤던 기억이 있다. 역시 '팸텀' 브레드리틀은 살아 있는 전설이였다. '지킬앤하이드'를 공짜로 본다니.... 무조건 오케이지 ㅋㅋ 자막이 있긴했지만 좀 열악했다. 10분인가 자막 보다가 포기하고 불가능한 리스닝에 돌입했다 ㅋㅋ 초원이(?)가 불렀던 '지금 이 순간' 오리지널 브레드 리틀의 'This is the moment'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