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Food style  2009. 12. 13. 20:35


청보석의 꽃 '탕볶'

우린 딜레마에 빠진다.
날씨가 쌀쌀하니 따끈한 짬뽕국물이 땡긴다.
하지만 면은 실증이 나고 밥이 땡긴다.
짜장을 먹자니 너무 싼티나고 노멀하다.
탕수육 고기도 포기할 순 없다.

이럴 땐 과감하게 탕볶을 시키고 "국물은 짬뽕 국물로 갖다 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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