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Food style  2010. 1. 6. 00:41

맛집이니듯. 사람들이 많다.
스트로브를 터트리지 못했다....ㅠ_ㅠ











먹는 동안 예전에 연포탕에 분명히 낙지 말구 뭔가 또 들어가는게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박속'이였다.

그래야 더 시원하고 뭔가 게미가 더 있는것이거늘!! ㅋㅋ



간만에 먹을만한 집 발견이다 ㅋㅋ

근데 사진을 지대루 못찍어서 아쉽당 ㅠ_ㅠ




with 마눌, 미니민, 성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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