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ake a photograph  2010. 1. 7. 20:05


예전에 스펀지에 나왔던 바로 거기.

저기 공업사에 아저씨가 도루무깡 잡고 일하는중;;;

기차는 이곳을 아직도 지나다닌다 'ㅁ'

조금만 더 뒤로가면 슈퍼마켓이 있는데 정말 벽과 기차 사이가 30센티는 되려나? ㅋㅋ

가끔 목포가 환타지 월드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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