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펀지에 나왔던 바로 거기.
저기 공업사에 아저씨가 도루무깡 잡고 일하는중;;;
기차는 이곳을 아직도 지나다닌다 'ㅁ'
조금만 더 뒤로가면 슈퍼마켓이 있는데 정말 벽과 기차 사이가 30센티는 되려나? ㅋㅋ
가끔 목포가 환타지 월드로 느껴진다.
예전에 스펀지에 나왔던 바로 거기. 저기 공업사에 아저씨가 도루무깡 잡고 일하는중;;; 기차는 이곳을 아직도 지나다닌다 'ㅁ' 조금만 더 뒤로가면 슈퍼마켓이 있는데 정말 벽과 기차 사이가 30센티는 되려나? ㅋㅋ 가끔 목포가 환타지 월드로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