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ake a photograph  2010. 3. 24. 00:25

요거.......  왠지 나른한 오후에 티타임 갖어야할 분위기 ^^;;








열심히 커피 만드는 승섭이형 윤사장님








요게 내려먹는 간단한 기구인갑다.
어릴 때 술내리던 기억이 스치는건
너무 촌스러운 내 메모리 때문인가 ㅡ_ㅡ;;









몸에 좋은 쿠키. 뭔가 몸에 좋은걸로만 만들었단다.








조명만 좀 괜찮게 치면 진짜 예쁘게 나올 구도였는데
난 살리지 못했다 ㅡ_ㅡ;








걍 맥심 한 스푼에 프림 둘, 설탕 둘.

난 그렇게 배달했었다;

이거 이렇게 정성으로 내리는건줄 몰랐다;;








생두~  TV에서 보던 그게 아니네? ㅋㅋ 아직 볶기 전.









숨쉬는 항아리에 보관한단다.
케냐~아아~??








금연이란다.

"사장님하... 님하는 해비 스모커잖아요?"








남국사 스님께서 미션을 주고 주신 녹차씨.
갖고 가면 나눔을 실천해야한다.

그래서 난 그냥 안갖고 왔;;;









명함들인데 이거 핸드 메이드네....

난 젤루 이쁜거 하나 갖구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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