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ake a photograph  2010. 6. 1. 11:28

바다가 보고 싶다는 뽀용님.
가까운데 가자구그래서 이호 얘기 꺼냈더니 거긴 싫다함.
뭔가를 아는녀석 ㅋㅋ









오우... 좋은데?? 요거이 에메랄드빛??









우리 부부는 일단 먹는게 먼저. ㅋㅋㅋ
뽀용의 야심작 센드위치!!!

어느 초딩이 시험에서 '센드위치 만들 때 식빵 한쪽에만 버터를 바르는 이유는?" 했더니
"두 쪽 다 바르면 느끼하니까" 이랬다는데.
울 뽀용님은 버터 있는데도 안바름. 아무이유 없음 귀찮아서 ㅋㅋㅋ










할 일없어서 화단에 물주러 나왔다가 운동장 바라보는 교장 선생님.









요즘 임산부룩에 맛들였음 ㅋㅋ









벌써들 해수욕하네;;;;;;; 웨어아유 프럼들 일광욕하고 있음









이제 튼튼이가 많이 커서 짬뿌샷은 못함 ㅋ









얼큰이는 가능 ㅋㅋㅋ









그러고 보니 울 튼튼이 바다 구경이 첨인듯 ㅋ
나중에 태어나면 또 놀러오장~ㅋ









뽀용이 튼튼이 이름 써놨음.
여기 우리꺼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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