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황량한 사막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
터번을 쓴 47세 영농후계자 압둘라씨가 쓰-윽하니 지나가고.
클로즈샷도 찍었다.
모래가 휘~잌 날리면서 시간의 속절없는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다.
잘보니 발자국 겁나 많다.
그럼 여긴 압둘라씨가 장사하는 시청앞 번화가라 해두기로 ㅡ_ㅡ;
누군가 또 '뱀에 한 표~'라고 할듯 ㅠ_ㅠ
나름 황량한 사막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 터번을 쓴 47세 영농후계자 압둘라씨가 쓰-윽하니 지나가고. 클로즈샷도 찍었다. 모래가 휘~잌 날리면서 시간의 속절없는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다. 잘보니 발자국 겁나 많다. 그럼 여긴 압둘라씨가 장사하는 시청앞 번화가라 해두기로 ㅡ_ㅡ; 누군가 또 '뱀에 한 표~'라고 할듯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