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ake a photograph  2010. 10. 3. 21:12

올해도 조촐한 케익
그나저나 테이블을 치워서 마룻바닥에서 ㅠ_ㅠ










우리집가지 배달되는 몇 안되는 치킨.
엄마치킨~


뽀용... 오빠가 성공하면 멋진 이벤트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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