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Food style  2011. 11. 18. 22:06


파전해먹다가 오징어가 좀 남아서 야채 좀 넣고 오징어 볶음 준비.
귀찮아서 재료샷은 패스 ㅎㅎ 

오징어 볶음이나 제육볶음이나 거의 다를게 없다;;
둘이 같이하면 오삼불기고요
김치나 기타 여러가지 더 넣으면 두루치기되겠다. 










어예~어예~ 완성 ㅋㅋ
역시 요리는 쉬운 메뉴가 장땡입니다. ㅋㅋ 

칼칼하게 매워야하는데 내 사랑 청량고추가 없네요.
집에서 기른 고추를 넣어봤지만 역부족이네요.

역시나 먹다보니 돼지고기였음 더 맛있었겠다는 아쉬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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