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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5] 지킬앤하이드

Gil™ 2009. 11. 2. 16:43



아주 오래 전에 '오페라의 유령'을 봤던 기억이 있다.
역시 '팸텀'

브레드리틀은 살아 있는 전설이였다.

'지킬앤하이드'를 공짜로 본다니....
무조건 오케이지 ㅋㅋ
 

자막이 있긴했지만 좀 열악했다.
10분인가 자막 보다가 포기하고
불가능한 리스닝에 돌입했다 ㅋㅋ


초원이(?)가 불렀던 '지금 이 순간'
오리지널 브레드 리틀의 'This is the moment'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