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photograph

[100924] 뽀용님 오신날

Gil™ 2010. 10. 3. 21:12

올해도 조촐한 케익
그나저나 테이블을 치워서 마룻바닥에서 ㅠ_ㅠ










우리집가지 배달되는 몇 안되는 치킨.
엄마치킨~


뽀용... 오빠가 성공하면 멋진 이벤트 해줄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